곽사현 작가

안녕하세요. 저는 일상을 그리는 작가 얼라(곽사현)입니다.

‘얼라’는 여러 지역의 사투
리로 어린아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자유로웠고 표현도 풍부했던 어린시절처럼 눈치보지 말고 마음껏 그려보자는 의미입니다. 저는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그림일기로 남기는데, 제 작업 속의 풍경들은 저의 일상이기도 하지만 많은 분들이 공감할 만한 소소하고 재미있는 평범한 순간들을 기록으로 담고 있습니다.  

이은수 작가와 함께 한 “마인드체인지”캠페인의 콜라보 작업은
이은수 작가의 무지개로 만든 정교하고 아름다운 건축물에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나무와 숲을 그리고 집을 짓고 사람을 그리면서 채워지는 화면이 사뭇 우리가 그리는 천국의 모습이 아닐까? 하는 느낌을 보여드리고 싶었고, 완벽하지 않은 우리지만 누군가에겐 “너의 존재가 천국일 것이다” 라는 메시지를 “마인드체인지” 캠페인에 담아 해석해 보았습니다.  

대표 작품

가을수집_가변크기_2021

봄비_가변크기_2022

선풍기건달_가변크기_2021

성공적으로 접수 되었습니다.